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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지 않을 테니 꿈에라도 와줘"…이태원 메운 유가족 눈물(종합)

Updated: 2026. 10. 30. AM 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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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빈 이동건 기자 "붙잡지 않을 테니 꼭 한 번 꿈에라도 찾아와. 위에서는 따뜻하게 지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앞 이태원 광장. 4년 전 이날 이태원 참사로 숨진 고(故) 이주영 씨의 어머니 최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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