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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억 증발’… 최악 임대인 떼먹은 보증금 1431억, 회수 464억

Updated: 2026. 9. 16. AM 8: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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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전세보증금을 상습적으로 떼먹은 ‘슈퍼 악성 임대인’ 상위 4명을 대신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신 물어준 돈이 45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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