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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경찰, ‘1억 수수 인정하면 품격 지켜주겠다’ 압박”…경찰 “회유 없었다”

Updated: 2026. 9. 16. PM 5: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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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천헌금 수사 과정에서 경찰 간부가 ‘일부 혐의를 인정하면 국회의원의 품격은 지킬 수 있게 해주겠다’라는 취지로 압박을 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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