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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나온 장애인 밥값 60만원 '척'…이름도 안 남기고 떠난 손님

Updated: 2026. 10. 19. PM 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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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식당에서 익명의 손님이 복지시설 장애인과 관계자 등 27명의 식사비 60만원을 대신 계산하고 떠난 사연이 전해져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원봉사자 김관택(52)를 포함한 인천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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