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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참사’로 23명 숨졌는데 징역 4년…“악마의 판결” 비판

Updated: 2026. 10. 21. AM 7: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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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책임자의 엄중한 처벌을 바랐던 2년4개월의 시간이 단 10초 만에 허망하게 끝났다. 23명이 숨진 ‘아리셀 화재 참사’ 책임자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1심보다 형량을 대폭 낮춘 2심 판결을 20일 확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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