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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심용환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파’ 규정은 위험한 발상”

Updated: 2026. 8. 12. AM 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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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친일 단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인물로 확인된 가운데, 역사학자 심용환 심용환역사N교육연구소 소장이 “친일 부역 행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단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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