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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 주우며 살던 中 남성, 뒤늦게 알게 된 '8천만원'의 존재

Updated: 2026. 10. 7. AM 1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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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간 폐품을 주워 생계를 이어온 중국의 70대 남성이 자신에게 연금 수급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돼 42만 위안(약 8,413만 원)이 넘는 연금을 받게 됐습니다. 현지시간 5일 중국 사우스차이나모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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