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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분변 뒤엉킨 원룸에 '개 21마리'…사체 3구 남기고 도주

Updated: 2026. 10. 9. AM 8: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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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이 쓰레기와 분변으로 가득하고 강아지들은 사람이 반가운 듯 그 위를 뛰어다닙니다. 여섯 평 좁은 원룸에서 반려견을 20마리 넘게 기르며 학대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 방에서 반려견 사체 세 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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