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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 고열에도 역전골…오현규 살린 의무팀 ‘비밀병기’
Updated: 2026. 6. 14. PM 3: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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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가 지난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역전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과달라하라=이한형 기자아침까지만 해도 고열로 몸져누웠던 선수가 그날 밤 영웅이 됐다. 오현규는 월드컵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한국에 짜릿한 역전승을 안겼다. 그 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