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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 동물’ 끌고 호텔방으로…맥주 40잔 마신 ‘만취 관광객’의 최후 [월드픽]

Updated: 2026. 10. 19. PM 1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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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만취한 관광객이 장난으로 플라밍고를 잡아 자신의 호텔 방까지 데려갔다가 동물 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새를 해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면서도 새가 다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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