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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승원 청탁 브로커, 청탁 대가 1억원 받아 코인 투자…“교수님이 수수료 준다고”

Updated: 2026. 9. 9. PM 9: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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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통해 제넨셀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한 사업가 양모씨가 청탁 대가로 제넨셀 설립자 강모 교수에게 1억원을 빌려 가상화폐 투자를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양씨는 손해를 보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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