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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초등학교 후배 상대로 손배소 2심도 승소

Updated: 2026. 10. 24. AM 3: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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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포항 스틸러스)에게 과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들이 기씨에게 1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서울고법 민사13-3부(황진구·백강진·이규홍 부장판사)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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