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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440억 털렸다"…아파트 관리비 횡령한 관리사무소 직원, 친인척 등 공모 의혹

Updated: 2026. 8. 21. PM 2: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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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수억원대 관리비를 빼돌린 혐의로 경리 직원이 구속 송치된 가운데, 친인척과 전직 관리사무소장 등이 조직적으로 범행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추가 수사에 나섰다. 20일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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