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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가게서 30만원어치 훔친 중학생들…점주 “부모는 촉법소년이라며 합의 거부”

Updated: 2026. 6. 14. AM 12:07:41

Primary Claim

경북 포항의 한 무인 문구점에서 수십만원어치 상품을 훼손한 중학생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피해 점주는 학생들 부모가 “촉법소년이니 마음대로 해보라”는 취지로 말하며 합의를 거부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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