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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버지라고 불렀는데…고 최불암 마지막길 배웅에 김혜수 오열

Updated: 2026. 11. 2. PM 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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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고 최불암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오열했다. 지난달 29일 향년 87세로 별사헨 최불암의 장례 절차가 2일 마무리됐다. 이날 오전 엄수된 발인식과 장례미사에는 김혜수를 비롯해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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