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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말년 보낸 북촌 저택이 '반값'에…392억→203억 낙찰

Updated: 2026. 10. 8. PM 1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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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의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택이 경매에서 203억원에 낙찰됐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북촌한옥마을 내 가회동 177-1 주택과 주변 필지 3개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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