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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에 손해배상 2심도 승소

Updated: 2026. 10. 23. PM 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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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의혹 뒷받침할 자료 부족"…배상액 1억원 유지 축구선수 기성용(포항 스틸러스)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가 기씨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1심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서울고법 민사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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