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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닭이 생각나서…미안허다” 딸 울린 93세 父, 페리카나도 나섰다

Updated: 2026. 9. 16. AM 1: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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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냐. 니가 지난번에 사다 준 양념통닭 있지 않니. 그게 먹고 싶어서 자꾸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 참아볼라구 했는디 자꾸 생각이 난다.” 93세 아버지가 막내딸에게 한 통화 내용이 많은 누리꾼들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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