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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등번호도 없던 예비선수… ‘공책에 쓴 다짐’ 골로 증명하다
Updated: 2026. 6. 13. AM 8:17:41
Primary Claim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오현규(오른쪽)가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1-1로 맞서던 후반 35분 황인범의 낮은 크로스를 받아 슛으로 연결하고 있다. 오현규의 왼발에 걸린 공은 체코 골키퍼의 오른팔을 맞고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오현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