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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550만원' 뜯어냈던 청주 빽다방 매장, 임금도 떼먹었다 적발

Updated: 2026. 6. 8. PM 1: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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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이 음료를 훔쳤다며 합의금 550만 원을 뜯어냈던 청주 지역 빽다방 가맹점이 여러 건의 노동관계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근로기준법 적용을 피하려고 사업장을 쪼갰고 임금체불과 불공정 계약까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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