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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인' 장윤기 父 "제정신 아니었다…착한 아들인데"

Updated: 2026. 10. 28. PM 9: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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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박지현 기자 = "그렇게 착한 아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게 저는 납득되지도 않았어요."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아버지이자 현직 경찰 간부인 장 모 경감은 28일 법정에서 증언을 마친 뒤 이같이 말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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