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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 대신 팝스타 여친 택했다..."이건 의무"

Updated: 2026. 6. 15. PM 2: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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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가 여자친구인 케이티 페리의 무대를 보기 위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국 국가대표팀의 개막전에 불참하고 공동 개최국인 미국의 개막전에 참석했다고 14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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