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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9440억 재산분할 맞상고 포기…최태원 재상고로 대법 판단 남아

Updated: 2026. 10. 14. AM 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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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해 맞상고하지 않았다. 최 회장이 재상고한 만큼 양측의 법적 다툼은 대법원에서 최종 판단을 받게 될 전망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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