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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급 선방’ 보여준 김승규, 이대로라면 딸의 얼굴을 처음 보는 날이 더 늦어질 것만 같다...“딸과의 영상통화가 힘이 됐다”[과달라하라 IN SEGYE]
Updated: 2026. 6. 13. AM 8: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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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라하라=남정훈 기자] 체코전에서 보여진 신들린 선방을 계속 이어간다면 갓 태어난 딸의 얼굴을 처음 보는 게 더 늦어질 것만 같다. 아킬레스건 파열의 부상을 딛고 다시 일어난 김승규가 야신을 방불케 하는 선방쇼로 ‘홍명보호’의 승리를 지켜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골키퍼 김승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