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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할 줄" 사기 혐의 부인한 前 삼성 투수, 결국 실형

Updated: 2026. 10. 14. PM 7: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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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출신 안지만(43) 씨가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전명환 판사는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기소된 안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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