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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심했다” 1000만→고작 86만명 ‘낭패’…영화 몰락 부추긴 ‘플랫폼’ 격변

Updated: 2026. 10. 9. PM 9: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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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날 줄 알았는데, 이건 너무 심했다” (관객) “좀 있으면 OTT에서 볼 건데, 왜 극장 가나” (OTT 이용자)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한소희, 최민식 주연의 영화 ‘인턴’이 고작 누적 관객 수 86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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