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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통해 식약처 청탁" 인정한 법원…경찰 수사 영향 불가피

Updated: 2026. 10. 1. AM 7: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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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셀 창업자 강세찬씨의 2심 재판부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더불어민주당 의원)를 통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 승인 청탁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1심은 강씨 측에서 브로커 양모씨 측 회사로 건너간 6억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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