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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부친 “아들, 그런 일 저질렀다니 납득 안 돼···미안합니다”

Updated: 2026. 10. 28. PM 10: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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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여고생을 납치·살해한 장윤기(23)의 부친 장모 경감(50대)이 28일 열린 ‘부실수사 경찰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착한 아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게 납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 경감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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