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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차익만 420억"... 서장훈, 28억에 산 서초 건물 26년 만에 450억에 내놨다

Updated: 2026. 8. 7. PM 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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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서울 양재역 부근에 소유하고 있던 건물을 450억원에 내놨다. 2000년 경매로 이 건물을 사들인 지 26년 만이다. 7일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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