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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결혼 1주년 앞두고 숨진 경찰관...유족 "유서에 '과장 때문에 힘들다'"

Updated: 2026. 6. 19. AM 6: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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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한 경찰관이 결혼 1주년을 며칠 앞두고, 유서를 남긴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서에는 새로 부임한 상사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경찰은 갑질 의혹에 대한 내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표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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