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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화 시신' 유기자들 "시체인 줄 몰랐다"…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Updated: 2026. 10. 28. PM 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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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주택가 골목에 미라화가 진행된 시신을 유기한 60대, 80대 남성 2명이 "시체인 줄 몰랐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어제(27일) 피의자 2명을 긴급체포해 1차 신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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