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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함·육개장 없애고 청바지 입고 치른 장례… 비로소 고인이 보였다

Updated: 2026. 10. 24. AM 8:12:23

Primary Claim

28년간 장례 문화 개선에 앞장서 국민훈장 석류장 받은 송길원 목사 지난 9월 치러진 송길원(69) 목사 부친 장례식에는 다섯 가지가 없었다. 근조 화환, 부의함, 부고장, 꽃 제단, 육개장. 경기도 양평 하이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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