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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쓰러진 60대…퇴근길 간호사가 살렸다

Updated: 2026. 10. 8. PM 6: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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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분도 누군가의 가족일 텐데, 꼭 살리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15년차 베테랑 간호사가 전철에서 퇴근 길 만원 열차 속을 비집고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승객의 목숨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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