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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묵은 한 풀었다…조광희·김효빈, 이틀 연속 금빛 물살 ‘첫 2관왕’

Updated: 2026. 9. 25. PM 4: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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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왼쪽)와 김효빈이 지난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K2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의 조광희(32)와 김효빈(25·이상 울산광역시청)이 36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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