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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선물’ 김기현 1심 무죄…배우자는 벌금형

Updated: 2026. 10. 30. PM 5: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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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조형우)는 30일 김건희 여사에게 당 대표 당선을 대가로 267만원 상당 명품 클러치백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직접 가방을 구매하고 전달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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