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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한 걸…할머니 ‘아침밥 스테이’ 갔더니 “직접 잡은 소라·톳이에요”

Updated: 2026. 10. 27. PM 8: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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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육지 가서 작업할 때 추우면 쌀 씻은 물을 끓여서 먹었는데 한번 드셔보세요.” 지난 22일 아침 제주올레 20코스가 지나는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바닷가 앞 ‘할망스테이 행원-순자할망민박’. 김순자(73) 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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