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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이 1000억 됐다”…K팝 황제 '초대박'

Updated: 2026. 10. 13. AM 4: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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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이 자리했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땅이 세계 최초의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으로 탈바꿈했다. 이 부지의 소유주는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 이수만이다. 1999년 외환위기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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