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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이후 15년9개월 걸렸다···손흥민, 차범근 넘어 한국 남자축구 A매치 단독 1위로

Updated: 2026. 10. 7. AM 1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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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에서 오랫동안 ‘최다 득점’의 기준은 58골의 차범근이었다. 수십 년 동안 누구도 넘지 못했던 그 숫자를 손흥민(LAFC)이 마침내 지웠다. 이제 한국 남자축구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의 가장 위에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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