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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떼다 '눈물' 안 통했다…김성훈 2심 "징역 5년 유지"

Updated: 2026. 10. 28. PM 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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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관저에서 무장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막았던 경호처 수뇌부가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경호처장은 형량이 1년 줄었습니다. 반면, 김성훈 당시 경호차장은 징역 5년이 그대로 나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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