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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건강보험증 훔쳐 진료 18만건…23억 못 받아

도용 부정수급액 38억 달해…대여보다 도용 피해 압도적 최고 7천878만원 떼먹고 숨져

open1 claims1 sourcesEditorial update 2026. 10. 24.Evidence collected un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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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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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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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건강보험증 훔쳐 진료 18만건…23억 못 받아

“도용 부정수급액 38억 달해…대여보다 도용 피해 압도적 최고 7천878만원 떼먹고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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