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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도 손님 없이 먼지만 가득…40년 터줏대감도 '한숨' [현장+]

18일 정오께 찾은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거리. 도로를 따라 늘어선 가게들은 모두 영업 중이었지만 거리와 매장 안은 한산했다. 간간이 짐을 실은 용달차만 오갈 뿐, 물건을 둘러보거나 가격을 문의하는 손님은 찾아보기

open0 claims0 sourcesUpdated 2026. 0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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