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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보온통에 담은 고교 급식…“어르신께 같이 드시자고 전해주세요”

점심시간이 막 끝난 지난 27일 오후 2시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성지고등학교 급식실. 학생과 교직원 1100여명의 배식이 끝나자 조리실무사들 손길이 다시 분주해졌다. 식판 씻는 소리가 요란한 중에도 한쪽에서는 통마늘

open0 claims0 sourcesEditorial update 2026. 10. 29.Evidence collected un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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