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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따라 市에 정착, 오래 살고 싶은 도시"…한국인과 결혼한 日 미타니 씨
일본 가가와현 출신인 미타니 카즈키(34·사진) 씨는 대구 출신 아내와 결혼하면서 두 달 전인 지난 8월 대구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현재 결혼이민(F-6) 체류자격으로 생활하고 있다. 최근까지 도쿄에서 살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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