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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에 월급 240만원이 20만원? '의자 뺏기'도 불가능한 청년들의 비애[프레시안 books]

박기태 작가의 <청년 파산-성실하게 망해버린 사람들> 지훈 씨는 서울 사립대학교에 입학했다. 지방 9급 공무원이었던 아버지가 미래를 담보로 기숙사비를 대줬다. 등록금과 생활비는 오롯이 지훈 씨 몫이었다. 학기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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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에 월급 240만원이 20만원? '의자 뺏기'도 불가능한 청년들의 비애[프레시안 books] — Tony AI Lab 데모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