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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다 보이니 차라리 길바닥이 편해요"…성범죄·폭력에 노출된 서울역 노숙인들
지난달 22일 오후 9시께 서울역 2층 대합실. 연휴를 앞두고 북적이던 역사 한편에 여성 노숙인 이모씨(67)가 앉아 있었다. 남색 티셔츠 소매 끝은 군데군데 닳아 있었고 뒤축이 꺾인 운동화는 발끝에 겨우 걸쳐 있었
open1 claims1 sourcesUpdated 6/4/2026
팩트체크 트랙 분류
일반사건 발생 지역
추정 위치: 서울, 서울역, 군데군
주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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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다 보이니 차라리 길바닥이 편해요"…성범죄·폭력에 노출된 서울역 노숙인들
“지난달 22일 오후 9시께 서울역 2층 대합실. 연휴를 앞두고 북적이던 역사 한편에 여성 노숙인 이모씨(67)가 앉아 있었다. 남색 티셔츠 소매 끝은 군데군데 닳아 있었고 뒤축이 꺾인 운동화는 발끝에 겨우 걸쳐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