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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못 간 고래, 공지천을 바다로 삼았습니다”

Updated: 2026. 8. 11. AM 6:45:27

Primary Claim

춘천 공지천에 고래 한 마리가 산다. 바다로 나가지 못한 고래란다. “고래가 바다에 있어야 인정을 받지, 여기 있으면 누가 알아줍니까.” 시사 만화가로만 50년. 강원도 유일의 시사만화 선구자인 유환석 화백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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